"우리도 아직 신혼"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자격완화
"우리도 아직 신혼"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자격완화
  • 이서영 기자
  • 승인 2020.06.01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LH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혼부부 자격을 혼인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자료=LH

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 신혼부부 전세임대Ⅰ 유형에서 신혼부부 자격이 완화된다.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자격 완화와 함께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전세임대주택의 신혼부부 전세임대 Ⅰ유형의 지원 자격은 결혼한 지 7년 이내 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 둔 가족이었다.

LH는 이를 결혼 10년 이내 부부와 만 13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으로 입주자격 문턱을 완화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변경했다.

지원대상은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이고, ▲총자산 2억8800만원, 자동차 2468만원 이하 자산을 보유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6월 기준 3인 가구 월평균 소득의 70%는 393만8828원, 90%는 506만4207원이다.

입주자는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를 부담하며,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에서 전세보증금의 5%, 월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별도의 소득과 자산기준을 충족하면 9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