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해외 제과 공장 식품안전경영 인증 획득
오리온, 해외 제과 공장 식품안전경영 인증 획득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6.02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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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본사 이미지.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 본사 전경. 사진=오리온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오리온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자사가 운영 중인 글로벌 제과 공장이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FSSC 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정식 인정 받은 식품안전 국제 인증이다. 원료부터 제조, 보관·용기 등 식품 분야에 특화되고 글로벌로 통용되고 있다. 

오리온은 식품안전과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FSSC 22000 인증을 진행했다. 2013년 러시아 노보공장을 시작으로 러시아 뜨베리(2014년), 베트남 호치민(2016년), 하노이(2018년) 공장, 지난해 한국 청주, 익산 공장에서 각각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랑팡, 상하이, 광저우, 셴양 등 4개 공장이 인증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FSSC 22000 인증 획득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내부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며 “전세계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 제조 전 과정의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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