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하반기에 케어푸드 시장 출사표
롯데푸드, 하반기에 케어푸드 시장 출사표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6.03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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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케어푸드 케어푸드 협약식. 사진=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는 케어푸드연구회와 손잡고 하반기부터 케어푸드 사업을 운영한다. 사진=롯데푸드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롯데푸드는 케어푸드연구회와 ‘파스퇴르 케어푸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케어푸드 사업에 뛰어든다고 3일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롯데푸드는 케어푸드연구회와 손잡고 케어푸드시장에 전문적인 성인영양식을 개발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협약식을 진행했다.

케어푸드는 연화식(씹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 연하식(삼키기 편한 음식) 등 특화된 기능을 갖춘 식품을 말한다. 한국 건강기능식품협회는 케어푸드 시장규모가 2020년 기준 5000억원을 넘었다고 추정한다. 최근에는 근육이 약해지기 쉬운 중장년이나, 특정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사가 주목 받는다.

롯데푸드와 케어푸드연구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는 ‘성인영양식’ 제품과 심혈관 계열의 ‘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일반 유통점뿐만 아니라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케어푸드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중장년층과 환자에게 특화된 케어푸드 도입은 식품업계의 중요한 과제”라며 “롯데푸드는 보다 전문적인 케어푸드를 출시해 파스퇴르 브랜드를 생애주기 맞춤형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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