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리조트 도시 가능할까
[영상]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리조트 도시 가능할까
  • 이서영 기자
  • 승인 2020.06.05 19: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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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견본주택...커뮤니티 등 내부시설 '굿'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이서영 기자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이서영 기자

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 리조트 도시를 꿈꾸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만들어놓은 견본주택의 위용은 대단했다.

5일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 170-3번지 일대에 위치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입구부터 고객을 위해 휴양지처럼, 파라솔과 의자로 꾸며 놨다. 이와 함께 주변 조경을 볼 수 있는 VR시스템을 비롯해, 분양하는 10개의 유닛 중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8개 유닛을 실제로 볼 수 있도록 수요자에 배려를 앞세웠다.

견본주택의 위용만큼, 4805세대라는 대단지는 실제 아파트도 그 위용을 뽐낼 수 있을까.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내유외강형 단지다. 단지를 벗어나면 외부는 거칠고, 내부에만 있다면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해당단지는 커뮤니티, 조경 시설 등이 뛰어나다. 조경 분야 최고라는 삼성물산 리조트를 통해 ‘미니 에버랜드 조경’이 만들어지고 미니 워터파크도 단지별로 있다. 한들지구에는 백석초, 백석중, 백석고 등의 학교가 있으며 종로엠스쿨이 직영하는 학원가도 들어올 예정이다. 시행사인 DK도시개발 관계자는 "편리한 시설 덕에 실거주하기 원하는 30, 40대의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친 외부를 지녔다. 한들지구 주변은 아직 공장이 많다. 근처 주거부적합을 받은 사월마을도 있다. 다만 이주를 요구했던 주민들은 인천시에 사월마을을 친환경 주거사업으로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인 검암역이 단지 앞에 붙지만, 단지입구에서 검암역까지 걸어서 대략 20분이 소요된다. 독정역 또한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보완화기 위해 분양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에는 아파트 입구에서 검암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검암역은 인천공항철도와 9호선 직결화가 되면 2023년 트리플역세권으로 바뀔 예정이다.

리버뷰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오션뷰가 가능할 지는 의문이 든다. 단지 바로 앞에 경인아라뱃길로 1단지 101~104동, 2단지 201~205동에서 강은 충분히 보인다. 그러나 바다가 보여야 오션뷰인데, 서쪽에 있는 1단지에서 서해까지 약 7km가 떨어져있다.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을 예상하기는 쉽지않다.  인근에 비교할만한 단지도 딱히 없다. 굳이 비교하자면 독정역 근처 검단SK뷰아파트는 2017년 입주해 전용면적 74㎡의 매매 최고가가 4억500만 원이다. 검암역 바로 앞에 있는 서해그랑블은 2003년 입주해 오래된 아파트이긴 하지만 전용면적 69㎡의 최고 매매가는 4억4500만 원이다. 주변 74㎡의 시세가 4억 원대의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검암역로열파크씨티 74㎡의 분양가도 4억630만~4억9370만 원 사이다.

투자자에게 장점인건 분양권 전매제한이 6개월이라는 점이다. 이제는 수도권 전매제한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별공급은 8일, 1순위 청약은 9일, 2순위 청약은 10일이다. 당첨자발표는 2단지는 16일, 1단지는 15일로 발표날짜가 달라 통장 1개로 1‧2단지에 모두 청약을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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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길역개발 2020-06-05 20:51:57
왕길1구역도 내년에 분양되서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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