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 지킴이'로 치매 어르신 안전 강화
SK텔레콤, '스마트 지킴이'로 치매 어르신 안전 강화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6.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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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들이 '스마트 지킴이'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모델들이 '스마트 지킴이'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와 IoT 기술 기반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자사의 실시간 위치확인 기기 ‘스마트 지킴이’ 1000대를 서울시에 제공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스마트 지킴이’를 25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스마트 지킴이’ 단말기 대여료 및 통신료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와 GPS기반의 웨어러블 트래커·전용 어플리케이션·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 등이 실종할 경우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스마트 지킴이’를 활용하면 보호자가 착용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IoT 기기를 활용하는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전 단말 대비 위치 정확도와 배터리 지속시간을 개선한 ‘스마트 지킴이’를 신규 단말로 선정했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향후 지속적 협력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기능 강화, 실내 위치 확인을 위한 기술 도입 등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의 품질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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