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대만 청화텔레콤과 5G VR 콘텐츠 수출 계약
LG유플러스, 대만 청화텔레콤과 5G VR 콘텐츠 수출 계약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6.11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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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5G서비스그룹장 김준형 상무(오른쪽),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와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명시천 청화텔레콤 모바일사업단장이 원격 화상회의를 열어 5G 수출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김준형 5G서비스그룹장 김준형 상무(오른쪽),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와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명시천 청화텔레콤 모바일사업단장이 원격 화상회의를 열어 5G 수출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는 대만 최대 통신사 청화텔레콤과 5G VR 콘텐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5G 콘텐츠 수출은 지난해 중국 차이나텔레콤, 홍콩텔레콤, 일본 KDDI에 이은 4번째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5G 콘텐츠 수출액은 약 119억원(1000만달러)에 달한다.

수출되는 ‘U+VR’는 3D 입체, 4K UHD 화질로 케이팝(K-POP) 공연, 게임, 만화, 라이브 스포츠, 영화, 여행 등 1500개 이상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5G 플랫폼이다. 청화텔레콤에는 케이팝 중심 VR 콘텐츠 180여편과 멀티뷰 등 5G 기술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영상 컨퍼런스콜로 진행됐다. 서울 마곡사옥의 5G서비스그룹장 김준형 상무,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와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청화텔레콤 명시천 모바일사업단장이 원격 화상회의를 열고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대만은 오는 7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청화텔레콤 외에도 타이완모바일, FET 등 통신사업자가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사는 제공 중인 5G 콘텐츠뿐 아니라 현재 국내 방영중인 KPOP 콘텐츠도 지속 업데이트해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청화텔레콤이 5G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를 5G 수출 원년으로 삼고 해외 통신사들에 5G 콘텐츠와 솔루션 수출을 추진 중에 있다. 동남아시아 및 유럽 통신사와도 5G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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