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X안정환, 짠내 공감 토크 “은퇴 후 술만 마셔…”
‘당나귀 귀’ 현주엽X안정환, 짠내 공감 토크 “은퇴 후 술만 마셔…”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6.28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당나귀 귀’ 현주엽과 안정환이 은퇴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스포츠 스타 현주엽과 안정환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큰 공감을 불러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과 안정환은 다소 이른 나이에 은퇴해야 하는 운동 선수의 안타까운 현실과 은퇴 발표 직후 느꼈던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안정환은 “은퇴 후 한달 동안 술만 마셨다”면서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축구를 내려놓고 난 뒤 공허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힘겨워했던 일화를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현주엽은 은퇴 직후 아들이 아빠의 직업란에 엉뚱한 것을 써냈다며 황당해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전현무는 “틀린 말은 아니네요”라 했다고 해 과연 뭐라고 썼을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이날 안정환은 고깃집 창업으로 인생 후반전 준비에 들어간 현주엽을 위해 요리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미슐랭 스타 셰프를 소개했다.

안정환이 소개해 준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는 돼지고기로 현주엽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레시피에 평소와 달리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는 후문.

이런 가운데 현주엽은 “다음 주부터 못 보겠는데”라며 자신감이 폭발했다고 해 무엇이 갈비탕 외길을 걷던 현주엽의 생각을 바꾸게 한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현주엽과 안정환, 두 레전드 스포츠 스타의 짠내 폭발 은퇴 이야기는 오는 28일(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