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유플러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개편… 정지 기간에도 청구 가능
[단독] LG유플러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개편… 정지 기간에도 청구 가능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6.29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 오는 7월 1일 분실·파손 서비스 개편
일시정지 기간에도 적용, 보험 가입 기간 60일로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전용 보험 상품 출시
LG유플러스가 오는 7월 1일부터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서비스를 개편한다. 앱에서 LG유플러스 분실·파손 신청하는 절차 설명 화면.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는 7월 1일부터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서비스를 개편한다. LG유플러스 분실·파손 신청하는 절차 설명 화면.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가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서비스를 개편한다. 일시정지 기간에 휴대폰에 문제 발생해도 보험 청구가 가능해진다.

오는 7월 1일부터 LG유플러스는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서비스를 개편할 예정이다. 개편된 보험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12종, 아이폰 6종 등으로 구성된다.

개편된 신규 서비스 상품으로 ▲I폰 분실/파손 보험 200 ▲I폰 분실/파손 보험 150 ▲I폰 분실/파손 보험 100 ▲I폰 분실/파손 보험 85 ▲I폰 파손 보험 70 ▲I폰 파손 보험 40 ▲폰 분실/파손 보험 200 ▲폰 분실/파손 보험 150 ▲폰 분실/파손 보험 120▲폰 분실/파손 보험 100 ▲폰 분실/파손 보험 85 ▲폰 분실/파손 보험 40 ▲폰 파손 보험 70 ▲폰 파손 보험 40 ▲폴드 분실/파손 보험 ▲Z플립 분실/파손 보험 ▲폴드/Z플립 파손 보험 ▲워치·패드 전용 폰파손형 20 등이 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일시정지 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상 추가다. SK텔레콤과 KT에서는 지원했던 서비스지만 LG유플러스 기존 서비스에선 고객의 일시정지 기간 중 발생하는 분실 및 파손에 대해 보상하지 않았다. 개편 이후 LG유플러스 고객도 일시 정지 기간 중에도 기기가 분실이나 파손하게 되면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게 된다.

또 휴대폰 보험 가입 가능 기간이 기존 개통후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개통한 기기를 대상으로 하며 일부 자급제 스마트폰에도 가입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제품과 ‘갤럭시Z플립’ 전용 상품이 신설된다. 갤럭시폴드 전용 상품 ‘폴드 분실/파손 보험’은 월 8900원으로, ‘Z플립 분실/파손 보험’은 월 7700원으로 구성된다. 기존 보험 상품엔 갤럭시폴드와 갤럭시Z플립 전용 상품 대신 가격대로 보험 상품을 나누는 ‘폴드 분실/파손 보험 240’과 ‘폴드 분실/파손 보험 190’ 등이 있었다.

LG유플러스는 분실·도난으로 단말기 보상을 2회 이상 받은 고객은 보험 서비스 가입을 제한한다. 마지막 보상 시점으로부터 1년간 보험 서비스 가입이 불가하다. 파손·침수는 보상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횟수 관계 없이 보상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보험 서비스 개편이 상품 보험사인 KB손해보험과의 계약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상품에 대한 보증에 대한 보증 회사 보험사랑 연계해서 리뉴얼 하는 것”이라며 “고객 차원에서 직관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 등이 반영됐다”고 했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