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 14년간의 대장정 30일 완결
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 14년간의 대장정 30일 완결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6.29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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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연재 시작, 1229화 끝으로 유종의 미 거둬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누적 조회수 70억건을 기록한 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가 완결을 앞두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화요웹툰 ‘마음의 소리’가 오는 30일 1229화를 끝으로 14년간 이어온 연재를 마무리한다고 29일 전했다.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지난 2006년 9월 8일 1화를 시작으로 올해 연재 14년째를 맞이한 개그 웹툰이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한 가족의 코믹한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으며, 조석 작가와 가족들의 일상을 기반으로 한 창작 개그물이다.

‘마음의 소리’는 30일 기준 총 5045일 동안 서비스된 최장수 연재 웹툰이다. 최장기간 무휴재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지각 한번 없었던 작품으로 꼽힌다.

네이버웹툰은 마음의 소리의 완결을 맞이해 마지막화가 공개되는 29일 밤 11시 동료 작가들의 축전과 굿바이 영상이 포함된 이벤트 페이지를 공개한다. 14년간 연재 된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을 볼 수 있는 ‘다시 보는 레전드 모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조석 작가는 “다 그렸다는 마음으로 '마음의 소리'를 마칠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은퇴가 아니니까 이 마음을 갖고 다른 웹툰도 열심히 그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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