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SNS에 이두희와 결혼 소감 전해…축하 물결
레인보우 지숙, SNS에 이두희와 결혼 소감 전해…축하 물결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6.3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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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레인보우 지숙이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지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며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냐겠다”이어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을 향해 누리꾼들의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 29일에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저희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소속사측은 “지숙과 이두희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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