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재가동… '초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재가동… '초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7.01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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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국 로켓배송 센터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사진=쿠팡 제공
쿠팡, 전국 로켓배송 센터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사진=쿠팡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쿠팡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오는 7월 2일 재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부천 신선물류센터에는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52명이다. 쿠팡은 확진자 발생 확인 후 해당 물류센터를 전면 폐쇄했다. 폐쇄 후 보건당국과 방역을 진행해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 상품을 전량 폐기했다. 이후 지난 24일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쿠팡은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쿠팡은 캠페인을 통해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 로켓배송 센터에 있는 흡연실과 탈의실을 폐쇄했다. 식당에는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해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 배송캠프의 경우 근무 방식도 배송캠프 출근 시 사무실을 들리지 않고 배송 차량으로 가도록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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