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U, 편의점 점포 '도심형 물류센터'로 활용
[단독] CU, 편의점 점포 '도심형 물류센터'로 활용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7.06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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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형 편의점 'CU 가락우성점' 창고, 물류 전진 기지로
수요 변동 높은 상품 위주 공급 안정화
CU는 오는 8월말 서울 송파구 소재 'CU 가락우성점' 창고를 활용해 점포의 상품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CU가 슈퍼마켓형 편의점을 창고 삼아 상품 공급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8월말 서울 송파구 소재 ‘CU 가락우성점’을 도심형 물류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가락우성점은 지난해 6월 개장한 슈퍼형 편의점이다. 기존 편의점에 비해 정육, 청과 등 신선식품부터 공산품까지 취급하는 다루는 상품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상품 구색이 다양한 만큼 적재할 수 있는 창고도 넓은 편이다.

CU는 가락우성점의 창고를 이용해 급격한 상품 수요 변동에 대처하겠다는 구상이다. 일회용우산, 팬시용품, 얼음 등 상품이 대상이다.

가락우성점이 공급을 담당하는 점포수는 서울 송파구 내 141개다. 대상 점포에서 상품 발주가 들어오면 1~3시간 내 배송 진행한다.

CU는 가락우성점에 시범 도입 후 성과를 측정해 창고형 점포 확대 여부를 결정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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