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F8' 전편 공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F8' 전편 공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7.10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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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가 10일 공개하는 'SF8' 포스터. 사진=웨이브
웨이브가 10일 공개하는 'SF8' 포스터. 사진=웨이브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웨이브는 오리지널 시네마틱 드라마 시리즈 ‘SF8’을 10일 전편 공개한다고 밝혔다.

‘SF8’은 웨이브가 투자하고 한국영화감독조합(DGK)과 MBC가 기획하고 수필름에서 제작한 영화와 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8인의 영화감독들이 각각의 드라마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방식을 취했다. ‘SF8’은 웨이브 선공개 후, 오는 8월 중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웨이브를 이용하면 SF8의 감독판을 시청할 수 있다.

SF8은 한국판 SF 시리즈로 작품마다 작품 세계관이 다른 앤솔러지 구성으로 제작됐다.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8부작 드라마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등 첨단 기술을 소재로 했다.

문소리, 이동휘, 이연희, 이유영, 예수정, 염혜란, 고경표, 유이, 최시원, 최성은, 김보라, 하니, 이시영 등 배우들이 SF8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SF8’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간병 로봇 이야기 ‘간호중’ ▲운세 서비스를 추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만신’ ▲인공지능 파트너를 뇌에 이식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형사 이야기 ‘블링크’ ▲미세먼지 가득한 세상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주인 조안’ ▲아들과 결합된 안드로이드가 아들의 영혼을 죽였다고 의심하는 엄마의 이야기 ‘인간증명’ ▲지구 종말을 막기 위한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VR 앱에서 서로의 얼굴을 속이고 만난 남녀의 리얼 공감 로맨스 ‘증강콩깍지’ ▲가상세계에 갇힌 BJ의 이야기를 그린 ‘하얀까마귀’ 등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웨이브의 실험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움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웨이브는 방송사, 독립제작사, 영화사, 엔터테인먼트사 등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하면서 지속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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