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리부트' 이미영 감독, "꿈만 같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여고괴담 리부트' 이미영 감독, "꿈만 같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7.11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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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지난 9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장 정지영/집행위원장 신철)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의 배우 김서형, 김현수그리고 이미영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이미영 감독은 씨네2000의 <미술관 옆 동물원> <거북이 달린다> <비밀은 없다> 등 다수의 영화를 기획했다. 이미영 감독은 "늦깍이 신인 감독이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1년 전 오늘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의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1년 후 같은 날 BIFAN 개막작으로 첫선을 보이게 된 게 꿈만 같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서형은 "촬영 당시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관객분들에게 첫인사를 드려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고생으로 출연한 김현수는 "많은 관객분들과 폭넓은 공감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열린다. [사진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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