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삼성 5G 플래그십 中 최저가
'갤럭시노트20', 삼성 5G 플래그십 中 최저가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7.23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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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119만원대, 전작보다 5만원 저렴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격 낮춰 제공"
다음달 7~13일 사전예약, 8월 21일 정식 출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이 다음달 21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일반모델 119만9000원, 울트라 모델이 145만2000원으로 책정돼 5G 플래그십 제품 중 가장 저렴하게 출시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이 다음달 21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일반모델 119만9000원, 울트라 모델이 145만2000원으로 책정돼 5G 플래그십 제품 중 가장 저렴하게 출시된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노트20’이 역대 플래그십 제품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20은 다음달 5일 언팩에서 공개된 후 21일에 공식 출시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예약을 거쳐 14일 사전 개통된다. 정식 출시는 내달 21일이다. 가격은 일반 갤럭시노트20 모델이 119만9000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45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노트20은 삼성전자의 5G 플래그십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 일반 모델은 출고가 124만8500원,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0 기본 모델은 124만8500원으로 책정됐다. 일반 모델 기준 갤럭시노트20은 전작보다 약 5만원 가량 싸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이번 신작의 가격을 낮춘 이유로 코로나19 여파와 전작 갤럭시S20의 실적 부진 영향을 지목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 가격을 조정해 갤럭시S20 부진을 만회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플래그십 모델 제품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택한 것”이라고 했다.

갤럭시노트20은 다음달 5일 언팩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다. 삼성전자의 언팩 홍보 화면. 사진=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은 다음달 5일 언팩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다. 삼성전자의 언팩 홍보 화면. 사진=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은 저장용량 256GB에 램 12GB가 탑재됐다. 1억800만 화소로 망원 줌 최대 30배를 지원한다. 엣지 없는 플랫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기본 색상인 코퍼, 화이트, 블랙 색상 외에도 이통사별 색상이 추가된다. SK텔레콤에선 블루, KT 레드, LG유플러스 핑크 색상이 추가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도 기본 모델과 같은 사양인 저장용량 256GB에 램 12GB로 출시된다. 화면은 6.9인치로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카메라 기능은 1억800만 화소로 망원 최대 50배 줌을 지원한다. 기본 색상인 코퍼, 화이트, 블랙 3종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구매 공통 혜택으로 유투브 프리미엄 4개월, 밀리의서재 3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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