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00명 대상 주3일 재택근무 도입
LG유플러스, 300명 대상 주3일 재택근무 도입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7.23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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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빅데이터전략팀 직원이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 솔루션을 이용해 팀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빅데이터전략팀 직원이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 솔루션을 이용해 팀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환경에서 일하는 방식의 효율적 변화를 위해 서울 마곡 사옥의 R&D 부서에서 근무하는 3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 3일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곡 사옥 R&D부문 임직원들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출근을 하지 않고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재택근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재택근무의 효과 및 개선점 등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와 IT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추후 점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재택근무 도입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한 자율적 재택근무 시행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임직원의 약 90%가 자율적 재택근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의견을 반영하고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이번 재택근무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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