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8월 카스 공급가 인하… 여름 성수기 총력
오비맥주, 8월 카스 공급가 인하… 여름 성수기 총력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7.29 13: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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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 캔·페트 제품 편의점 공급가 인하
지난해 4분기 카스 라이트 매출액 8위, 테라는 2위
카스라이트.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오비맥주는 오는 8월 1일 ‘카스라이트’ 편의점 공급가를 인하한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오비맥주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카스 라이트’ 공급가를 인하해 소비 촉진 활동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오는 8월 1일 ‘카스 라이트’ 편의점 공급가를 인하한다. 공급가 인하 대상 제품은 카스라이트 캔 355ml와 500ml, 카스라이트 페트 1L와 1.6L다. 

캔 355ml 공급가는 기존 1190.70원에서 변경 후 1126.51원으로 5.3% 내린다. 500ml는 1593.92원에서 1537.05원으로 3.5% 낮춘다. 페트 1L와 1.6L는 둘다 4.3%씩 내린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7월에도 한 달간 카스 출고가 인하로 판촉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엔 카스 병맥주 500ml 출고가를 기존 1203.22원에서 1147원으로 4.7% 내렸다.

오비맥주의 이 같은 행보는 경쟁사 제품에 뺏긴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3월 하이트진로 ‘테라’가 출시 이후 카스 라이트는 가정용 제품을 취급하는 유통채널에서 매출액 순위가 하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분기 할인점, 편의점, 체인슈퍼 등 가정용 제품 판매채널에서 카스 라이트 매출액은 240억7100만원으로 6위를 차지했다. 테라 매출액 순위는 2분기 4위를 기록하고 이후 2위까지 올라갔다. 카스 라이트는 2분기부터 4분기까지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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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2020-07-29 2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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