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양치승, 소방관들의 고충에 숙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당나귀 귀’ 양치승, 소방관들의 고충에 숙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8.01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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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동갑내기 보스 양치승 관장과 오중석 작가의 특별한 약속은 무엇일까.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2021년 몸짱 소방관 달력 촬영 뒷풀이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몸짱 소방관 달력에 재능 기부를 한 오중석과 양치승은 소방관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촬영을 위해 며칠간 물과 음식을 참아야 했던 소방관들이 공복 긴급 진화에 나선 가운데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양치승의 ‘걸벵이 쇼’가 펼쳐지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오중석은 “더 많은 사람이 몸짱 소방관 달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기부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갑내기 친구 양치승에게 내년에도 달력 제작에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흔쾌히 동참의 뜻을 밝힌 양치승은 아예 한술 더 떠, 특별한 공약을 내걸자고 해 오중석을 당황시켰다, 과연 양치승이 오중석에게 무엇을 제안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장에서 조금 소중하게 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한 소방관의 안타까운 한마디에 자리가 숙연해졌다는 후문.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함에도 오히려 신변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소방관들의 남모를 고충과 애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치승과 오중석과 소방관들이 함께 한 뒷풀이 현장은 오는 2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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