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천호진과 남매 상봉 후 용주시장에 재입성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천호진과 남매 상봉 후 용주시장에 재입성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8.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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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이정은이 용주시장에 재입성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가 시청률 3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8일) 방송되는 77, 78회에서는 이정은(강초연/송영숙 역)의 용주시장 재입성기가 그려진다고 해 또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40여 년 만에 서로를 찾은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이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강초연은 계속해 자신에게 사과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빤 약속 지켰어요.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건넨 것. 긴 시간을 돌고 돌아 극적인 상봉을 맞이한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릿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기도.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애틋한 남매 상봉 후,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송영달, 장옥분(차화연 분), 강초연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손을 꼭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미소에서 가슴 벅찬 행복감이 전해지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언니네 김밥집 앞에 멈춰 선 채 임대 문의 종이를 바라보는 강초연의 표정에선 알 수 없는 감정이 교차돼 먹먹함을 더한다. 더욱이 이별을 알렸던 이주리(김소라 분), 김가연(송다은 분)이 강초연을 꽉 끌어안고 있어 깊은 울림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송영달은 강초연에게 무언가를 제안했지만 그녀의 단호한 태도에 당황, 아쉬운 마음을 내비친다고. 이들의 생활이 순탄치 않을 것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남매 상봉’ 그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천호진, 이정은의 애틋한 만남 후의 또다른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을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이번 주 토요일(8일) 저녁 7시 55분에 77, 7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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