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폴더블폰도 보상받는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 출시
LG U+, 폴더블폰도 보상받는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 출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8.13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LG유플러스는 월 이용요금과 분실 또는 파손 사고시 고객이 부담할 금액이 적은 ‘휴대폰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미엄 보험은 보상한도를 금액이 아닌 횟수 기준으로, 보상 시 고객이 낼 고객부담금을 일정한 금액으로 정한 상품이다. 경쟁사 대비 월 이용요금을 저렴하게 책정하고, 분실 또는 파손 사고 시 고객의 부담을 낮춘 게 특징이다.

분실이나 파손 수리 시 고객이 내야 할 고객부담금은 정액형으로 책정된다. 프리미엄 보험 이용고객은 보상한도나 수리금액에 상관없이 사전에 공지된 일정금액만 고객부담금으로 내면 된다. 

안드로이드폰 이용고객은 이용 중인 휴대폰의 출고가에 따라 ▲프리미엄 폰 분실/파손 보험 80(월 3900원) ▲프리미엄 폰 분실/파손 보험 150(월 6500원) ▲프리미엄 폰 분실/파손 보험 200(월 8,100원) 등 3종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분실 시에는 10만원~35만원, 파손 시에는 3만원~10만원을 고객부담금으로 지불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이폰 이용고객은 ▲프리미엄 I폰 분실/파손 보험 100(월 6200원) ▲프리미엄 I폰 분실/파손 보험 150(월 8100원) ▲프리미엄 I폰 분실/파손 보험 200(월 1만1500원) 등 3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분실 시에는 안드로이드폰과 마찬가지로 18만원~34만원을 내면 수리 받을 수 있다. 단 리퍼수리는 출고가에 관계없이 12만원, 파손 시에는 4만원만 내면 추가 부담금 없이 수리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프리미엄 분실/파손 보험은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이용자도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폴드 분실/파손 보험’도 함께 출시한다. 월 1만1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폴드 분실/파손 보험은 분실 시 45만원, 파손 시 15만원을 내면 된다. 

프리미엄 보험은 분실보상을 받으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단 재가입하면 분실 1회ㆍ파손 3회ㆍ배터리 1회 등 보상 기회가 새로 주어진다. 프리미엄 보험에는 분실과 파손 외에도 보증수리 기간을 연장해 주는 혜택도 포함돼 있다. 휴대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2년 보증기간에 LG유플러스가 1년을 추가로 보증하게 된다. 보증기간이 1년인 배터리도 1회에 한해 추가로 보상해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