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통신 품질 시스템 '5G AI+' 도입
LG유플러스, AI 통신 품질 시스템 '5G AI+' 도입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8.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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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고객의 품질정보를 AI 엔진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자동 최적화하는 ‘5G AI+’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품질정보를 AI 엔진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자동 최적화하는 ‘5G AI+’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는 고객의 품질정보를 AI 엔진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자동 최적화하는 ‘5G AI+’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5G AI+는 U+5G 고객들이 사용하는 5G 서비스 품질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5G 기지국 안테나의 방향과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지국 셀 간 전파신호 간섭을 줄이고, 개별적인 환경에 있는 기지국에 최적화된 품질요소를 자동으로 도출하고 적용할 수 있다.

5G AI+를 활용하면 고객들의 무선환경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실시간으로 최적화 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지국 등 추가 설비투자가 필요한 지역을 자동으로 선정하는 기능이 있어 향후 기지국 투자 순위를 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5G AI+를 이용한 5G 품질 자동 개선 작업은 지난 7월 수도권, 강원권에서 우선 시작됐으며 전국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5G AI+ 개념도.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5G AI+ 개념도.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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