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수도권 영업중단 PC방 관리비 면제한다
넥슨, 수도권 영업중단 PC방 관리비 면제한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8.19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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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CI.
넥슨 CI.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넥슨이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을 중단한 수도권 지역 소재 PC방을 위해 관리 프로그램 사용료(관리비)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넥슨 자회사 엔미디어가 운영하는 PC방 관리 프로그램 게토는 19일부터 영업 중단 해제 시까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PC방 매장의 관리비를 면제한다고 이날 밝혔다. 관리비 면제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게토 측은 공지를 통해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모두들 힘내시고, 저희도 작은 힘이 되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영업중단 기간 동안 카운터PC의 장기간 방치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사전에 별도 외장형 디스크 등을 통해 데이터 백업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앞서 넥슨 엔미디어플랫폼은 지난 2월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영남권 전 지역 가맹점에 무인선불기 관리비를 면제했다. 이어 3월에는 무인선불기 관리비 면제 조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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