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다중이용시설에서 눈에 띄는 제품은 무엇?
코로나19 이후 다중이용시설에서 눈에 띄는 제품은 무엇?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0.08.28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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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바이러스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된 제품들이 눈에 띄고 있다.

28일 노바이러스에 따르면 바이오강국 아일랜드에서 수입되는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 NV330와 NV990 모델은 기존에 119 구급차 1000여 대와 의료기관 700여 곳에서만 사용 중이었으나 현재는 200여 곳의 다중시설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 모델은 NASA Ames Research Center 테스트와 세계특허기술로 인정받은 DBD 플라즈마 방식을 사용해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통과 즉시 파괴 살균한다. 세계 30여 곳의 시험기관의 임상시험에서도 검증받아 유럽에서는 의료기기로 등록돼 있다. 노바이러스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하루에 많게는 수만 명의 손이 닿는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의 손잡이에도 살균기가 부착되기 시작했다. '클리어윈'은 기존 에스컬레이터 설비 변경 없이 A4용지 절반 크기의 살균 장치를 부착하면 작동된다. 무전원 장치로 별도의 전력 공급도 필요 없다. 에스컬레이터 손잡이가 움직일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로 살균기가 자가발전하는 방식이다.

​발열 증상을 동반하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시설에서의 열화상 카메라 설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근에는 대면하지 않고 열을 체크하는 무인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설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코비체크'는 적외선 감지의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얼굴 인식으로 직원 여부 확인 등의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발열자가 방문할 시 경고음이 울리고 체온이 정확하게 화상에 뜨게 된다. 마스크 착용 여부 역시 경고음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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