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북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 설립
부산·전북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 설립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9.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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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맹아학교에 설립된 제5호 ‘U+희망도서관’에서 전북맹아학교 직원이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전북맹아학교에 설립된 제5호 ‘U+희망도서관’에서 직원이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도서관 설립 지원을 확대했다.

3일 LG유플러스는 NGO단체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U+희망도서관은 지난 2017년부터 LG유플러스와 하트-하트재단이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기다.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진 장애아동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구축 지원을 늘렸다. 기존 1개관 구축에서 올해 2개관 구축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도서관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나눔 경매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과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등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했다. 수익금 약 2200만원은 전액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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