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PC방 영업재개 훈풍, '숨통' 틔었다
지방 PC방 영업재개 훈풍, '숨통' 틔었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9.06 19:12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남도 창원, 김해, 거제 등 오는 7일부터 영업재개
전자 출입명부, 이용자간 거리두기, 실내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해야
수칙 위반 시 영업중단,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운영
경상남도 일부 지역과 충청북도에서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조치가 집합제한으로 내려갔다.
경상남도 일부 지역과 충청북도에서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조치가 집합제한으로 내려갔다. 사진=뉴스핌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경상남도 일부지역과 충청북도가 고위험시설에 대한 조치를 집합금지에서 집한제한으로 하향했다. PC방, 노래방 등의 영업이 재개된다.

6일 경상남도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 거제시, 창녕군 등은 오는 7일부터 PC방 노래연습장 등 12종의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조치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영업재개를 위해선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경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6일 창원시
6일 창원시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행정명령 안내(변경). 

창원시에 따르면 고위험시설은 ▲전자 출입명부 관리(4주 보관후 폐기)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사업주 종사자 마스크 찰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조치 ▲방역관리자 지정 ▲영업 전/후 실내소독 ▲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지켜야 한다. PC방의 경우 음식물 섭취시를 제외하곤 항상 고객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핵심방역수칙 ‘원 스트라이크-아웃제’를 시행해 미 준수 업체 적발시 집합금지(운영중단) 조치로 즉시 변경한다.

경남도 PC방 관계자는 “영업 재개 조치를 환영한다. 감염병을 대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가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해 전향적인 조치를 내놓으면서 경상북도는 물론 인근지역인 울산, 부산 등 지역에도 영업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5일 충청북도도 고위험시설 업소 조치를 집합금지에서 집한제한으로 변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충북은 방역수칙 의무화 외 강화된 방역수칙을 추가 권고했다. PC방, 유흥주점, 노래방 등은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영업을 금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준빈 2020-09-15 09:27:01
얘는 기사를 쓰는 기자라는놈이 오타 확인도 안하네 ㅎㅎ 버러지새기 ㅎㅎ

최정₩ 2020-09-14 16:15:45
지방 숨통 틔었다고? 팔,다리, 다자르고 문만 열게 해주면 매출이 발생하냐 돌대가리 공무원들아~ 피시방에서 할수 있는게 없게 다 금지금지 시켰는데 무슨수로 적자를 막냐? 문열어줬으니 국민들보기엔 제대로 처리해 준걸로 됐고 피시방업자들은 문만 열수 있고 아무것도 하면 안되니 죽어나가는 수 밖에 ... 이것이 공평하고 평등한 정책이냐 같은 유흥음식점허가 받았는데 피시방은 왜 음식을 못팔게 매장내 취식을 못하게 차별하냐 피시방도 매장내 취식가능하게 하라 여태껏 장사도 못하게 문닫게 해서 사유재산 손실나게 해놨으면 제대로 된 보상은 못할지언정 어찌 허울뿐인 생색내기로 피시방업자들을 두번 죽이냐

정훈 2020-09-07 14:53:47
양산 영업중인가요?

김지현 2020-09-07 12:03:48
양산 영업하고있나요~ㅁ?

이명훈 2020-09-07 11:59:53
덕계도영업하나요?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