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일 로밍 가능한 'U+로밍 제로' 요금제 출시
최대 60일 로밍 가능한 'U+로밍 제로' 요금제 출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9.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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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 쓸 수 있는 'U+로밍 제로' 요금제 안내. 표=LG유플러스
60일간 쓸 수 있는 'U+로밍 제로' 요금제 안내. 표=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해외 장기 체류 고객을 위한 LG유플러스 신규 요금제가 나온다.

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신규 요금제 ‘U+로밍 제로’는 해외 체류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량과 이용기간 만큼 해외로밍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요금제는 로밍 기간이 최대 60일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이통3사 요금제는 최대 30일까지만 로밍 이용이 가능했다.

요금제는 ▲제로 라이트 10GB ▲제로 + 12시간 ▲제로 라이트 데이터 충전 1GB 3종으로 구성된다. 

제로 라이트 10GB는 최대 60일간 8만원에 데이터 10GB와 음성전화 무료 수신, 400분 발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로 + 12시간은 로밍서비스가 끝난 고객 대상으로 7700원에 무제한 데이터와 음성 수신을 제공하는 로밍요금제다. 기존 요금제는 하루 단위로만 로밍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 상품은 12시간만 로밍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로 라이트 데이터 충전 1GB는 기본 제공 로밍요금제 데이터를 모두 사용했을 경우 추가 데이터를 속도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요금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난 7~8월 동안 진행한 ‘해외 음성전화 무제한 프로모션’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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