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검은사막' 모바일로 즐긴다, 5GX 클라우드 게임 출시
'포르자' '검은사막' 모바일로 즐긴다, 5GX 클라우드 게임 출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9.16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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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X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5GX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엑스박스(Xbox)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5GX 클라우드 게임’이 우리나라에서도 정식 출시한다.

1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5GX 클라우드 게임은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전세계 22개국에서 동시에 출시하며 아시아에선 한국이 유일하다.

5GX 클라우드 게임 월 이용요금은 1만6700원이다. SK텔레콤이 아닌 타 통신사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5GX 클라우드 게임의 대표 게임으로는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포르자 호라이즌4 ▲검은 사막 ▲기어스5 ▲오리와 도깨비불 ▲헤일로 5: 가디언스 등이 있다. 스테이트 어브 디케이 3(State of Decay 3), 에버와일드(Everwild), 페이블(Fable) 등 MS가 직접 제작하는 신규 게임도 추가한다.

5GX 클라우드 게임은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에서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20’ 구매 고객에게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3개월 무료 이용권과 전용 컨트롤러 패키지를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외 일반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가입 고객은 프로모션으로 가입 첫 달은 1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게임패스 얼티밋 컨트롤러팩’을 통해 엑스박스 게임 이용권과 컨트롤러를 12개월 동안 월 2만2000원에 제공한다. 

또 SK텔레콤은 오는 11월 엑스박스 콘솔과 클라우드 게임 결합 월정액 서비스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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