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계속되는 편리미엄 트렌드, 셀프빨래방 등 연일 고공행진
코로나시대 계속되는 편리미엄 트렌드, 셀프빨래방 등 연일 고공행진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0.09.17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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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린업24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편리미엄’을 반영한 서비스들이 주목 받고 있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뿐 아니라 편리함을 선호하는 현상을 반영한 말이다. 

17일 크린업24에 따르면 ㈜유니룩스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는 올해 하반기 55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다. 

크린업24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며 "개인의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언택트로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셀프빨래방 서비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환절기에 이불 등 큰 빨래가 생기기도 하고 이때 대형 세탁장비가 셀프빨래방을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빨래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인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수고를 덜어준다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크린업24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늘어난 집안일로 인해 가사 부담을 줄이고 쉽고 편리하게 집안일을 해결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위생에 대한 염려로 많은 양의 빨래가 생겨나는 이때, 편리하고 청결하게 빨래를 하고 싶은 분들이 크린업24를 통해 효율적으로 빨래방 서비스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크린업24는 단순히 빨래 만이 아닌 복합매장 운영과 빨래 수거와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가전제품 또한 편리미엄 트렌드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식기세척기, 스팀청소기, 의류관리기 등이 대표적인 편리미엄 필수가전으로 손꼽힌다. 고온 세척, 살균 등의 기능을 갖춘 편리미엄 가전은 실내 위생을 손쉽게 지킬 수 있다.

실내에서의 여가생활과 재택근무 등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가 이목을 끈다. 국내 119구급차 등에서 사용 중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임상실험을 통해 공기살균 기능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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