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벤기협 ‘망중립성 원칙’바로알기 홍보 웹툰 8부작 연재
인기협, 벤기협 ‘망중립성 원칙’바로알기 홍보 웹툰 8부작 연재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0.09.18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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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로고. 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로고. 사진=벤처기업협회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는 인터넷 플랫폼과 콘텐츠 등을 이용하는 일반 이용자에게 망중립성 원칙과 그 내용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망중립성 원칙이 구현하는 공정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관련 내용을 담은 웹툰을 제작하고 연재를 시작했다.

18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웹툰 제작에는 네이버웹툰 ‘플랫다이어리’의 임현 작가, 고려대학교 인터넷법클리닉이 참여했다. 이날부터 11월 6일까지 8주에 걸쳐 연재되고 매주 금요일에 1화씩 공개될 예정이다.

제1화 '왜 우리는 돈을 내고 합당한 5G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가?'에서는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진 우리나라의 5G 서비스에 비싼 요금제가 책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2화 '인터넷 전화(보이스톡)을 통해 알게 된 정보, 인터넷은 원래 무료이며 우리는 접속료만 내면 된다'는 소비자가 이동통신사에 지급하는 비용은 정보전달료 아닌 접속료임을 알려주며, 망중립성의 원칙을 소개한다.

이어 제3화는 '인터넷은 직접 연결이 아니라 상부상조의 약속‧민주주의적 약속이다', 제4화는 '당장의 이득보다 중요한 인터넷의 가치, 망 중립성과 정보혁명의 관계', 제5화는 '왜 국내 동영상 플랫폼은 망하고 유튜브는 살아남았을까? - 망 사용료', 제6화는 '망 사용료는 없다', 제7화는 '제로레이팅, 공공을 위한 방법인가 자사 컨텐츠를 팔기 위한 수단인가?', 제8화는 '네크워트 슬라이싱 그리고 망 중립성 폐지, 소비자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득을 위해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결정' 순으로 진행한다.

웹툰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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