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가을 정기 세일' 돌입…신상품 최대 30% 할인
현대백화점 '가을 정기 세일' 돌입…신상품 최대 30% 할인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9.22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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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가을 정기 세일'.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가을 정기 세일'. 사진=현대백화점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현대백화점이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22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패션, 잡화, 스포츠, 화장품 등 총 300여개 브랜드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강화 ▲800만명 대상 쇼핑지원금 증정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로 처음 구매한 고객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H포인트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는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휴대폰 번호만 알면 문자 메시지로 원하는 상대방에게 선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내 패션·잡화 3700여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전 회원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플러스 포인트’ 5만점을 지급받는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이다. 이번 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20만원 이상 1만원, 의류브랜드 한정 50만원 이상 3만원 등 결제 금액대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 중복 적용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한 장소에 몰리지 않도록 사은 상품권을 사은데스크 대신 매장에서 백화점카드 포인트로 바로 적립받을 수 있는 주·머니 서비스도 활성화했다. 이와 함께 사은데스크는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화해 운영한다.

점포별 할인 행사도 있다. 압구정본점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골프의류 특가전’을 진행한다.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알레르망·피터리드 침구대전’을 운영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한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남성 수입·컨템포러리대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판교점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홈인테리어 특별전’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삼성전자 특집전’을 열어 가전·가구 리빙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선물하기 서비스와 같은 모바일 활용 프로모션을 강화한 게 특징”이라며 “세일 기간 동안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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