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침체된 서울지역상권 살린다"
딜라이브 "침체된 서울지역상권 살린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9.23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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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재단TBS와 '홍보가 기가 막혀 스튜디오' 프로그램 공동제작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미디어재단TBS와 함께 지역상권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딜라이브는 미디어재단TBS와 공동으로 ‘홍보가 기가 막혀 스튜디오(이하 홍기막 스튜디오)’를 제작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기막 스튜디오’는 끼와 열정, 전문성을 갖춘 출연자들이 지역 상권을 널리 알리고 도움이 될 광고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과 요식업을 겸하는 예능인 정준하를 비롯해, 방송인 허영지, 빛나는, 광고 디렉터 손형보 등이 출연한다.

‘홍기막 스튜디오’는 첫 번째 방문지로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 하나인 통인시장을 찾아간다. 활기를 읽어버린 통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연진 4명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만드는 광고영상 제작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광고영상은 딜라이브 지역채널(ch1)과 TBS 채널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 편성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상권 돕기 프로젝트 ‘홍기막 스튜디오’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ch1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TBS에서는 밤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오는 30일(오전 9시 코미디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딜라이브는 “그 동안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광고출시, 전통시장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온라인 유통망 확대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 이번 미디어재단TBS와의 공동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또 다른 형태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힘을 합쳐 이겨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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