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안산시와 MOU 체결…4번째 민관협력
행복얼라이언스, 안산시와 MOU 체결…4번째 민관협력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0.09.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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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행복얼라이언스와 안산시, 11번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안산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행복얼라이언스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행복얼라이언스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행복한 동행을 이어나간다.

25일 행복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안산시, 11번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와 체결한 ‘안산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아동을 위해 민관협력에 기반한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지난 24일 안산시청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이상호 11번가 사장, 곽호근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그리고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실장(행복나래 Social Value 혁신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시와 기업이 힘을 모아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5개월 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인 안산시 원곡동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끼니를 지원한다.

안산시 원곡동은 다문화마을특구가 소재한 곳으로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는 뉴딜사업이 준비 중인 지역이다. 이번 안산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원곡동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과 다문화마을특구의 일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도 도시락을 제공한다.

안산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원곡동 내 아동을 우선 발굴한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11번가는 대상 아동들을 위한 급식 재원을 마련하고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센터를 통해 100명의 아동에게 약 1만1000끼에 달하는 도시락을 배송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해당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산시가 지원할 계획이다.

조민영 실장은 “복지사각지대 아동의 당연한 두 끼를 위해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더욱 발전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위험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집에서 건강하고 질 좋은 도시락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시민,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역량과 보유 자원을 결집해 사회문제를 영향력 있게 해결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현재 77개의 멤버사와 지자체 그리고 시민이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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