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갓신선' 프로젝트…신선도·가성비 다 잡는다
위메프 '갓신선' 프로젝트…신선도·가성비 다 잡는다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10.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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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위메프 '갓신선' 프로젝트. 사진=위메프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위메프가 유통 단계를 줄여 농·축·수산물을 직배송하는 ‘갓신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5일 위메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자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현지 직배송 서비스다. 일례로 갓신선 파트너사인 강남농원은 배를 재배한 농부가 현지에서 위메프를 통해 들어온 주문을 확인한 후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상품을 배송한다.

위메프는 갓신선 상품에 ‘신선식품 품질보장 프로그램’ 100% 환불 보장 정책을 그대로 적용한다. 해당 상품 주문 고객은 상품을 받아본 후 품질에 불만족 시 사유를 불문하고 수령 다음 날까지 환불 신청할 수 있다.

위메프는 갓신선 프로젝트를 통해 각 현지의 우수품질 상품 알리기에도 나선다. 위메프는 유튜브 채널과 판매 페이지에 매주 1회 갓신선 상품을 소개하는 ‘갓신선 라이브’ 방송을 올린다. 위메프 상품기획자(MD)가 상품이 수확되는 현지로 이동해 생산자와 함께 상품을 맛보며 소개한다.

또 갓신선에서 추천하는 ‘제철 음식’ 코너를 운영한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상품의 특장점을 판매 페이지에 담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갓신선픽’ 코너에서는 목표 판매 수량을 달성하면 추가 재구매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주 주말에는 고객이 직접 추천하는 갓신선 추천 상품 콘텐츠도 선보인다.

김범석 위메프 식품실 차장은 “갓신선 상품은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든다는 목표로 깐깐하게 선별하고 유통 단계를 과감하게 축소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며 “신선함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상품을 발굴해 갓신선 상품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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