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때’ 이승일, 종영소감... “많이 배울 수 있던 현장”
‘내가 가장 예뻤을때’ 이승일, 종영소감... “많이 배울 수 있던 현장”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10.14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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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웨이즈컴퍼니 제공
사진 = 웨이즈컴퍼니 제공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내가 가장 예뻤을때’ 이승일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일은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때’(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서환(지수 분)과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김인호’로 분해 등장마다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이며 시선을 모았다.

극 초반 서환과 오예지(임수향 분)의 관계를 악화시키며 첫 등장부터 남다른 인상을 남긴 김인호는 이후 동창회에서 서환과 한치도 밀리지 않는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인호는 서환과 오예지의 스캔들을 만들어내 서진(하석진 분)에게 이를 거론하며 본격적인 형제 갈등을 일으키며 작품 속 신스틸러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는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내가예'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이다.

이승일은 14일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를 통해 “우선 ‘내가 가장 예뻤을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에너지 얻은 현장이었다. 좋은 작품에 참여하여 매우 기쁘다.”에 이어 “안하무인에 막무가내 김인호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다음 작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인물들 간의 감정선을 뒤흔들고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캐틱터 소화력을 가진 이승일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이승일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에서 복학생 권기중 역을 맡아 특유의 허세와 꼰대 연기를 펼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영화 ‘화이트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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