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 10조원 인수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 10조원 인수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0.10.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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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텔 사의 SSD 사업 부문과 NAND 단품 및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대련 생산시설을 포함한 NAND 사업을 인수한다.

2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 인수가액은 10조3104억원이다. 양수 대상 부분의 자산은 7조8359억원, 매출액은 4조6522억원으로 SK하이닉스 대비 각각 12%와 17% 규모다.

양수 기준일은 오는 2025년 3월 15일이며 1차로 2021년 말 8조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2025년 3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사업 양수 목적으로 낸드 사업 결쟁력 강화를 꼽고 있다. 지난해 SK하이닉스 낸드 시장 점유율은 9.9%며 인텔은 9.6%다. 이번 인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낸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35.9%에 이어 2위로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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