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디자인과 회로 설계를 재정비한 AV 리시버 ‘RX-V6A’·‘RX-V4A’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 디자인과 회로 설계를 재정비한 AV 리시버 ‘RX-V6A’·‘RX-V4A’ 출시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0.10.27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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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의 RX-V6A(왼쪽)와 RX-V4A(오른쪽).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야마하뮤직코리아㈜가 10년 만에 디자인과 회로 설계를 재정비한 AV 리시버 ‘RX-V6A’과 ‘RX-V4A’를 출시했다.

27일 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신제품 RX-V6A와 RX-V4A는 각각 7.2채널과 5.2채널을 제공하며 8K/60p 4:4:4 패스스루(Pass Through)와 4K 업스케일에 대응하는 HDMI단자(RX-V6A는 입력 7, 출력 1/RX-V4A는 입력 4, 출력 1)를 장착했다.

또 HDR10+ 영상 전송과 ‘VRR(Variable Refresh Rate)’, ‘QMS(Quick Media Switching)’, ‘QFT(Quick Frame Transport)’ 등의 기능을 탑재했으며 이 사양들은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 시 사용 가능하다.

RX-V6A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X’ 디코딩을 지원하며 높이와 방향까지 재현하는 음장 기술 ‘돌비 애트모스 수직 가상화(Dolby Atmos Height Virtualizer)’를 통해 사운드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네마 DPS’를 탑재해 영화와 음악,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소스에 최적화된 17종류의 사운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RX-V6A는 프레젠스 스피커(Presence Speaker)를 사용한 ‘시네마 DPS 3D 모드’로 대형 극장의 사운드를 재현한다.

또 야마하의 음향 최적화 시스템 YPAO(Yamaha Parametric room Acoustic Optimizer)을 통해 멀티 포인트 측정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8곳의 시청 위치에서 음향을 측정해 어디에서나 동일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RX-V6A는 최초 반사음을 제어하고 좌우 스피커 설치 환경에 따른 음질과 음장을 보정하는 YPAO-R.S.C.를 사용할 수 있다.

외관은 유광 블랙 마감의 전편 패널과 중앙에 대형 볼륨 노브를 배치했고전면 디스플레이는 입력 콘텐츠나 음장 프로그램, 라디오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액정과 터치 형식을 채용했다.

이 밖에도 야마하의 독자적인 무선 네트워크 기능 ‘뮤직캐스트(MusicCast)’와 연결하면 호환되는 모든 오디오를 통해 집 어디에서도 음악을 공유할 수 있으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뮤직캐스트 컨트롤러(MusicCast CONTROLLER)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다.

최동원 야마하뮤직코리아 AV영업팀 스페셜리스트는 “신제품 리시버 2종은 장시간 들어도 귀가 피로해지지 않는 음질을 추구한다”며 “특히 RX-V6A는 넓은 음장감과 박력을 느낄 수 있는 소리를, RX-V4A는 에너지 넘치면서 편안한 소리를 실현한 전용 음질 튜닝 기능도 장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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