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엠게임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10.28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별 순차 출시 전략으로 내년 상반기 베트남 출시 목표
엠게임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엠게임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엠게임은 동남아시아의 게임회사 아시아소프트(Asiasoft)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진열혈강호’를 베트남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뮤온라인’, ‘오디션’ 등 다수의 한국 게임들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동남아 게임사다. 아시아소프트는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및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앞서 ‘진열혈강호’의 태국 서비스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엠게임은 ‘진열혈강호’를 올해 4분기 내 대만, 내년 상반기 내 태국과 베트남 등 짧은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 실장은 “해외 리서치회사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남아시아 모바일게임 시장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진열혈강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쿠앗동쿠왕 베트남 아시아소프트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엠게임과 태국에 이어 베트남 수출계약까지 체결하게 돼 기쁘다”라며, “현지 감성이 반영된 마케팅과 운영을 통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