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안양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
bhc치킨-안양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10.29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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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임금옥 bhc 대표, 최대호 안양시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bhc치킨-안양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왼쪽부터)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임금옥 bhc 대표, 최대호 안양시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bhc치킨-안양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bhc치킨은 29일 안양시를 방문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진행하고 관내에 과속경보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부터 bhc치킨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bhc치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5억원을 후원한다.

bhc치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노원구와 첫 협약을 맺고 지난 2월 노원구에 위치한 연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했다. 이후 서울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와 성남시 분당구 등 서울 지역과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지방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 현재까지 58곳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안양시에는 연내 7곳에 과속경보 표지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지난 연말 민식이법이 통과된 이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과속경보시스템과 같은 안전시설 확충에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이번 후원 사업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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