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X최유화, 비하인드 컷 대방출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X최유화, 비하인드 컷 대방출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0.10.30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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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최유화와 심혜진-윤종석-안내상-이준혁-정수영 등 8인의 주역들이 꽁냥꽁냥 특급 케미를 분출하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제작 키이스트)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과 최원영을 비롯해 주변 인물들까지 50억을 둘러싸고 엎치락뒤치락 치열하게 공수를 거듭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박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다가오는 2막은 더욱 치열해진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나의 위험한 아내’ 배우들이 눈만 마주쳤다하면 웃음을 터트리며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폭소만발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은과 최원영 최유화, 그리고 심혜진-윤종석-안내상-이준혁-정수영 등이 카메라 안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며 기싸움을 폭발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고 난 후에는 하나같이 환한 웃음을 터트리며 현장을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기분까지 즐겁게 만들고 있는 것.

먼저 서로를 죽여야만 사는 부부, 아내 심재경 역 김정은과 남편 김윤철 역 최원영은 컷 소리가 나자마자 모니터로 달려가 자신의 연기를 꼼꼼히 체크하며 상대방과의 호흡을 다지는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철주야 촬영준비에 바쁜 현장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물으며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등 주연 배우다운 책임감 있는 태도로 든든함을 느끼게 했다.

최유화는 극중 원하는 것을 가지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 진선미와는 180도 다른, 촬영장의 공식 피로 회복제로 활약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뿜으며 선후배와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도 살갑게 지내는 등 섬세한 매너를 자랑하고 있는 것. 심재경 부부를 예의주시하는 의문의 연하남 조민규 역 윤종석 역시 늘 누구에게든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친화력 강한 모습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조민규와는 정반대 매력을 뽐냈다. 조민규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 하은혜 역 심혜진 또한 후배들과 서슴없이 어울리며 대화를 이끌어 가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선배의 면모로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극중 속물근성을 지닌 전직 형사 노창범 역 안내상은 스태프들을 도우며 솔선수범하고, 후배들에게 속 깊은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모습으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예민한 촉을 드리우는 브레인 형사 서지태 역 이준혁은 카메라만 보면 재미난 표정으로 깜찍한 브이를 그리는가하면, 배꼽 잡는 유머 감각을 발휘하는 등 촬영 현장의 전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정수영 또한 극중 의중이 읽히지 않는 무표정을 유지하는 김희정 역과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사람 좋은 눈웃음을 짓는 반전 매력으로 활력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나위아’ 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만났다하면 불붙는 폭발적인 케미가 드라마 순항의 일등 요소”라며 “1막의 반환점을 지난 후 돌아오는 2막에서는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 그리고 50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스토리 등이 펼쳐지며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 9회는 11월 2일(월) 밤 11시 방송되며, 국내 대표 OTT 웨이브(wavve)가 온라인에 독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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