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CL, 6년만에 솔로 첫 출연
'유희열의 스케치북' CL, 6년만에 솔로 첫 출연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10.30 2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대체불가 아티스트 CL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6년만에 솔로로 첫 출연했다. CL은 첫 곡으로 본인의 첫 번째 솔로 싱글 ‘나쁜 기집애’와 2014년 투애니원 앨범에 실린 솔로곡이자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멘붕’을 선곡, 오직 스케치북에서만 볼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한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6년 전 스케치북 출연 당시 유희열 어깨에 다리를 올리는 화끈한 동작으로 유희열을 당황케 만들었던 씨엘은 “그때 당시 내가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CL은 ‘I Don’t Care‘, ‘Fire’, ‘Lonely’ 등 레전드 아이돌 투애니원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해 발매된 솔로 씨엘의 도장 같은 앨범인 [사랑의 이름으로] 수록곡이자 타이틀 곡인 ‘+소중한 추억190519+’를 방송 최초 선보이기도 했다.

10월 29일, 씨엘의 새로운 더블 싱글 ‘+HWA+’, ‘5 STAR’가 발매된다. ‘5 STAR’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느낌과 CL의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보컬곡이며, ‘+HWA+’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후렴구로 이용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CL의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퍼포먼스 위주의 곡이다. 토크가 끝난 후 이어진 무대에서 CL은 신곡 ‘+HWA+’를 선곡,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래핑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한편 유희열은 스케치북에서 12년 만에 재결합한 god를 언급하며 투애니원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묻자 이에 씨엘은 “각자 열심히 활동하다가 언젠가 다시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는 후문이다.  
아티스트 오브 레전드 CL의 ‘나쁜 기집애+멘붕’ 그리고 '+HWA+’ 한국 방송 최초 라이브 무대는 이번 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오전 12시 40분,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