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오승은, 명품 눈물연기
‘불타는 청춘’ 오승은, 명품 눈물연기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11.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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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제공
사진 = SBS 제공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배우 오승은이 출연하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남 함평을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오승은과 더불어 새 친구 김홍표와 곽진영, 신효범, 김혜림, 조하나,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 최민용, 한정수가 출연하였다.

이날 방송된 ‘불청’에서는 오승은이 명품 눈물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불청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매운 김치 먹은 사람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다. 여자 멤버들은 모여서 누가 매운 김치를 먹을지 정했으며, 최민용은 여자 멤버들의 움직임을 보더니 남자 팀 동료들에게 오승은이 유력하다고 얘기했다. 오승은의 눈빛을 봤다는 것이었다. 오승은은 매운 김치를 먹은 듯 눈가가 촉촉해진 상태였다. 최성국은 매운 김치를 먹은 범인이 오승은이라고 확신하며 "승은아 너 눈 씨벌개"라고 소리쳤지만 범인은 오승은이 아니었다. 오승은은 명품 눈물연기로 남자 멤버들을 속이는 데 성공한 뒤 환호성을 내질렀다. 남자 멤버들은 오승은의 눈물이 연기였다는 사실에 멍해지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또한 다음 날, 청춘들은 넓은 정자에 모여 김홍표가 실력을 발휘한 화덕 피자를 먹기로 했다. 이어 오승은과 김홍표가 피자와 함께 먹을 탄산음료를 얻기 위해 가수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에 맞춰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으며, 두 사람은 엄청난 끼와 흥을 폭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였다. 그리고 오승은, 김홍표 사이에 한정수와 곽진영이 우스꽝스럽게 난입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오승은을 보니 역시 연기자는 집중력과 연기력이 남다르다’는 반응과 ‘지난 방송부터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 오승은 김홍표와 한건 했다’, ‘벌써부터 다음 방송이 기대된다’, ‘오승은 타고난 끼는 못인다. 최고!’등 오승은과 불청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오승은은 그간 ‘학교기담-응보’, '우아한 가' '더 뱅커' '논스톱 4' '눈사람' '아름다운 날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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