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바타로 즐기는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 출시
LG유플러스, 아바타로 즐기는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 출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11.04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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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가 프로야구 생중계를 VR 콘텐츠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속에서 2020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매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U+VR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가상현실 공간에 각 이용자가 아바타로 모여 함께 KBO 경기를 관람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서로 음성 대화를 나누며 8K 화질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시작하면 락커룸 공간에서 닉네임과 아바타를 만들 수 있고 응원 공간인 ‘소셜 방’에 들어갈 수 있다. 각 방의 최대 인원은 6명이며 자리가 없으면 직접 방을 개설할 수도 있다.

소셜 방에서는 각 이용자들의 아바타와 마스코트 캐릭터, 이닝보드를 볼 수 있다. 마스코트 캐릭터를 응원 도구로 터치하면 기능 메뉴가 나타난다. 해당 경기의 선수 라인업을 보거나 응원도구 변경, 카메라 시점 전환, 방 나가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생중계 화면을 터치하면 하늘을 향해 폭죽을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서로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소리를 원치 않을 때는 음성을 끄거나 특정 아바타의 음성만 소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고 싶은 카메라의 시점도 각자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한편, U+프로야구 앱에서는 2020 KBO 포스트시즌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승리팀과 MVP를 맞추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또 U+프로야구 앱 알림과 문자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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