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양선 조교사, 자전적 에세이 ‘꿈꾸는 마방’ 출간
서울 김양선 조교사, 자전적 에세이 ‘꿈꾸는 마방’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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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0.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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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김양선 조교사(59세 사진)가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 <김양선 조교사의 ‘꿈꾸는 마방’>을 출간해 화제다. 김양선 조교사는 지난 1972년 한국마사회 기수 1기생으로 경마계에 입문한 한국경마의 원로 격에 해당하는 인물로, 11년간 기수생활을 하다가 지난 1983년 조교사로 개업했다. 개업 이후 약 30년간 ‘동반의강자’, ‘불패기상’ 등 한국경마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명마들을 길러내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양선 조교사는 대림대학교 사회체육과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세종대학교 산업유통대학교 유통학과 석사과정을 수료 중이며, 동 대학교 지식교육원 최고위 승마문화 CEO과정 주임교수 및 명예부원장을 역임 중일만큼 학업에도 열정적이다. 지난 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100여 명의 동료 경마인들이 모여 김양선 조교사의 책 출간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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