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한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 개소
KT,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한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 개소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11.12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 직원들이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다. 사진=KT
KT 직원들이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다. 사진=KT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KT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누구나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

12일 KT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4차산업혁명 사업 일환으로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테라바이트)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 소비, 상권, 여행 등 생활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다. 기업 수요에 따라 분석 리포트, 컨설팅 제공도 가능하다.

이번에 개소한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KT는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자문과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고성능 분석 서버를 통해 AI 추론과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채희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오픈한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자원인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