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현대로보틱스-먼슬리키친 "공유주방 자동화 나선다"
KT-현대로보틱스-먼슬리키친 "공유주방 자동화 나선다"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11.13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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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KT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공유주방 외식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연구담당 상무,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 임채환 KT AI B2B사업담당 상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지난 12일 KT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공유주방 외식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연구담당 상무,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 임채환 KT AI B2B사업담당 상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KT가 공유주방 브랜드 먼슬리키친과 국내 산업용 로봇 기업 현대로보틱스와 ‘공유주방 외식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KT에 따르면 3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거듭나고 있는 공유주방 디지털 전환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KT의 5G, AI, 빅데이터 솔루션과 현대로보틱스의 협동로봇과 모바일로봇 제품기술력, 먼슬리키친의 외식 산업 경영 노하우 결합을 추진한다.

3사는 이번 협약으로 현대로보틱스와 KT가 공동 개발한 로봇과 먼슬리키친의 외식 관리시스템을 연동해 서빙 업무와 조리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전국 먼슬리키친의 공유주방 ‘먼키’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3사는 ▲공유주방 외식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공유주방 전용 로봇 개발 및 외식 DX 서비스 시범운영 협력 ▲마케팅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는 “공유주방에 입주하는 점주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외식 솔루션을 구비하고 컨설팅해 주는 것이 먼슬리키친의 최대 목표로 3사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상무는 “현대로보틱스는 시장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F&B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DX 전환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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