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타이젬, 바둑리그 팀 창단식 개최 … "목표는 우승"
컴투스타이젬, 바둑리그 팀 창단식 개최 … "목표는 우승"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11.19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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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계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기사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컴투스타이젬 팀 소속 선수들과 감독.
컴투스타이젬 팀 소속 선수들과 감독을 맡은 안형준 프로.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컴투스 계열사 컴투스타이젬은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팀 창단식을 19일 개최했다.

컴투스타이젬은 한국 바둑의 발전과 프로기사들의 기력 증진을 위해 이번 바둑리그의 참여를 결정했으며 감독 및 선수 선발을 모두 완료했다.

서울 금천구 컴투스 본사에서 진행된 창단식에는 팀의 감독을 맡은 안형준 프로와 이영구, 나현 등 소속 선수들, 컴투스타이젬 이승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 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는 “세계 바둑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기사님들과 이런 자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컴투스타이젬 창단을 통해 한국 바둑계에 힘을 보태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안형준 감독은 “프로라면 매판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팀을 이기는 팀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컴투스타이젬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열린다.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거쳐 선발된 우승팀에게는 2억원의 상금이, 준우승과 3, 4위에게는 각각 1억원, 6000만원,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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