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신은수, 점점 빠져드는 존재감
'도도솔솔라라솔' 신은수, 점점 빠져드는 존재감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0.11.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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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배우 신은수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러블리 캐릭터의 완성형을 보여줬다.

그동안 진정성 있는 연기로 상큼하고 진솔한 매력을 선보였다. 머리보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화끈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소유자 진하영으로 분해 구라라와 선우준의 러브라인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16회 마지막 방송에서 은포 마을의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열렸고 구라라(고아라 분)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그려졌다.

그동안 진하영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선우준(이재욱 분)과 구라라 커플을 이어주고 조력자 역할을 해 온하영은 승기와 함께 ‘조이풀 웨딩’ 사업을 시작했고 때론 똑부러진 사이다 화법으로 은포리 사람들이 곤란 할 때 만능 키플레이어로 극의 활력을 더하기도 했다.

선우준 엄마 조윤실(서이숙 분)이 구라라를 찾아와 선우준이 죽었단 사실을 알렸고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 소식에 하영은 엄마 품에 안겨 울었다.

그리고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하영과 승기는 결혼해 딸을 낳았고 여전히 알콩달콩 케미로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신은수는 상큼 발랄한 러블리부터 걸크러쉬한 모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 과즙미 넘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볼매 존재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에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었다.

한편, 자신만의 색으로 진하영 캐릭터를 완벽히 그려낸 신은수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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