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2021 로컬 뉴스룸' 개편…지역 뉴스 강화
LG헬로비전 '2021 로컬 뉴스룸' 개편…지역 뉴스 강화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1.01.12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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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3대 보도 테마 중심의 기획보도와 최신 스튜디오 설비를 접목한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3대 보도 테마 중심의 기획보도와 최신 스튜디오 설비를 접목한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3대 보도 테마 중심의 기획보도와 최신 스튜디오 설비를 접목한 디지털 뉴스룸을 바탕으로 지역뉴스를 강화하는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추진한다.

12일 LG헬로비전에 따르면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은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뉴딜 정책과 특화산업 조명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 선정 보도라는 3대 보도 테마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LG헬로비전은 스튜디오를 개편했다. 곡선형태의 초고화질 LED 사이니지를 설치해 가로 10.2m 대형 미디어월을 구축했다. LED 스크린은 인포그래픽, 실시간 화상 연결 등에 이용된다. 뉴스 데스크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LG헬로비전은 인천, 부산 등 지역 미디어국 스튜디오 설비 투자도 검토 중이다.

LG헬로비전은 인포그래픽 기반 뉴스 소코너 ‘헬로tv 브리핑’을 새로 선보인다. 시청자들은 대형 스크린에 띄워진 그래픽을 통해 지자체 주요 정책 등 지역 현안을 접할 수 있다. ‘빅데이터로 보는 지역이슈’ 코너에선 빅데이터 기반 지역 이슈를 그래픽 형태로 제공한다.

또 지역 이슈 대담 프로그램 ‘헬로 이슈토크’와 실시간 뉴스와 재난방송 등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화상 출연을 늘릴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비대면 토론회 등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 지역민과 함께 지역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연중 캠페인 ‘동네가게 함께가게’와 연계한 보도를 진행한다. 전국 각지의 숨은 소상공인들을 조명하고 실시간 광고를 통해 실질적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 뉴딜 정책과 지역별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보도에 집중한다. 뉴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역 미래 성장 동력과 가치에 대해 소개하며 정부의 지역 발전 정책을 살펴본다.

휴일 특집 뉴스는 주제를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으로 잡고 분기별 기획보도를 이어간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어 도시 재생 사업과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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