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1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 기자간담회에 이동국, 김태균, 이초희, 나태주 그리고 박용우 PD가 참석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천혜의 보물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병만족이 된 스포츠 스타들의 생존력은 물론,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모습들까지 녹여낼 예정인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는 오는 16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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