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불독 스파이크→금붕어, 캐릭터 열전...2월 개봉
'톰과 제리' 불독 스파이크→금붕어, 캐릭터 열전...2월 개봉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1.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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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2월 개봉하는 영화 ‘톰과 제리’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 못지 않은 반가운 캐릭터들과 새로운 활약을 펼칠 NEW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반가운 불독 스파이크는 톰과 제리의 소동에 말려드는 대표적인 주인공이다. 톰이 제리를 쫓다가 낮잠을 자고 있는 스파이크를 밟고가 깨운다든지 항상 먼저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늘 힘이 세다는 이유로 톰을 괴롭히는듯한 억울한 이미지이다. 사실상 톰과 제리를 협공하게 만들어 우정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영화에서는 톰과 제리의 새로운 무대인 뉴욕 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의 예비 신랑이 키우는 강아지로 등장해 역시 죽지 않은 성격을 발휘한다. 

투츠는 톰의 집 주인이 맡아서 키우게 되면서 ‘톰과 제리’에 첫 등장하는 아이보리색 작은 암컷 고양이이다. 톰이 투츠를 보자마자 반해 제리를 이용해 마술을 하면서 구애하거나 제리를 선물로 주기도 하고 제리를 노예로 부리는 등 잘 보이려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 에피소드에 등장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톰이 좋아하게 되는 결혼식 예비 신부의 애완 고양이로 등장한다. 

톰의 집 어항에 살고 있는 금붕어는 제리가 좋아하는 친구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프랑스 최고급 생선 요리 방송을 들은 톰으로부터 제리가 금붕어를 구출하는 에피소드로 가장 유명하다. 제리 못지 않은 깜찍한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에는 총지배인 책상 위 금붕어로 깜짝 등장한다. 

여기에 성대한 결혼식 이벤트를 위해 참석했다가 제리를 보고는 놀라서 오히려 호텔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코끼리 말콤 & 세실, 그리고 뉴욕의 터줏대감이자 활력소인 감초 역할의 비둘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톰과 제리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 ‘톰과 제리’는 자타공인 장난꾸러기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가 뉴욕을 발칵 뒤집을 역대급 대소동을 그린다. 앙숙관계의 대표적인 캐릭터임에도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서로 힘을 합쳐 깜찍 케미를 펼친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와 마이클 페냐, 켄 정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예고한다. 

영화 ‘ 톰과 제리 ’ 는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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